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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민팅

이번엔 떴냐? 클레이시티(Klay City) 민팅 도전기

by 엑스포스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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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떴냐? 클레이시티(Klay City) 민팅 도전기

이전에 도전했던 클레이시티의 민팅이 2022년 2월 10일 오후 9시에 시작했다.

클레이시티 민팅화면

이번 민팅은 3,800명 정도의 화이트리스트만 참여 가능했는데(나는 채팅킹으로 화이트리스트를 받았다), 총 물량은 900개로 경쟁률은 약 4.2:1정도 되어 이전에 진행했던 민팅에 비하면 좀 수월하게 느껴졌다. (과연…?)

사실 클레이시티의 경우 1월 27일에 이미 한 번 민팅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수많은 논란을 남기고 그 누구도(봇 제외) 민팅을 성공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민팅이 미뤄진 상태였다.

이번에야말로 민팅을 성공하겠다는 일념하나로 맥북 2개를 준비해 대기중이였다.

불안허다...

대기 중 타이머가 00:00:00으로 계속 표기 되는 일이 있었는데 디스코드에 문의하니 그냥 9시에 누르라는 대답이 돌아와 뭐지…? 싶었다.

그래도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타이머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21시 민팅 시작

마침내 21시가 다가왔고, 심장은 미친듯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이것만 성공하면 최소 2배의 이익은 챙길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였다.

21시가 되자마자 Buy Now버튼을 누르고 바로 트잭을 날렸지만… 어…??

ㅅㅂ

로딩화면만 계속 돌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지를 않는다…

순간 벙쪄서 다른 맥북 한대로 열심히 눌러보다가 답이 안보여서 바로 클레이시티 디스코드 방을 들어갔는데
진짜 아비규환이 따로없을 정도로 난리가 나있는 상태였다.

이번 역시 단 한명도 민팅을 성공하지 못했고…

 

민심 ㄷ ㄷ

21시 30분으로 민팅 시간을 변경… 또 22시로 민팅 시간을 변경… 최종적으론 23시 30분까지 민팅을 늦췄다.

욕 가능?

이쯤되니 개발진의 기술력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생겨났고, 커뮤 여론은 '이걸 사야하나?'라는 여론도 지배적이였으며, 나 역시 민팅을 하는게 맞나 고민하였는데

사실 500Klay 정도면 투자하기에 그렇게 많이 비싸진 않고… 혹시 잃더라도 반만 복구하자는 마음으로 23시30분 민팅에 참여했다.

23시 30분 민팅

이번엔 떴냐…? 떴다!!!

마침내 기다림을 보상받는 순간이였다. 진짜 buy now를 바로 눌러 민팅에 성공했다!!

나는 140번대의 티켓을 받게 되었으며 사자마자 바로 오픈씨 새로고침을 했는데, 한 3분정도 지났을때 클레이시티 NFT를 받을 수 있었다.

오픈씨 바닥 시작가는 2,000Klay로 민팅가 대비 4배정도!!!

나는 민팅을 진행하면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확신은 없었기 때문에 바로 2,000클레이에 정리를 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약간 배가 아팠지만 그래도 1,500Klay 정도의 이익을 남긴 민팅이니 성공적이라고 자축한다.

후기

여태까지 몇 개의 민팅을 시도해봤지만 이토록 기다림의 연속과 불안한 민팅은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민팅이 완료된 만큼 앞으로 로드맵따라 착착 잘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내렸지만…)

민팅 실패하신분들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성공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다들 참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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